아기가 어렸을 때 너무도 이쁘고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줍니다.
그 중에서도 아기가 첫 말을 땔 때는 그 기쁨과 행복은 배가 됩니다.
보통, 아기에게 처음 가르치는 단어가 "엄마" 또는 "아빠" 이겠죠.
엄마, 아빠의 바램대로 아기가 처음 말을 때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만,
그 행복을 주기위해서는 꽤 인내력이 필요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기준 또한 엄마, 아빠의 기준은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바로 따라할 수 없는 아기는 얼마나 답답할까요?
여기... "맘마"를 가르치려는 엄마의 교육에 반응하는 아기가 있습니다.
이 아기의 반응? 과연 무슨 맘일까요? ㅎㅎ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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