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대인관계로 인해 술을 마실 기회가 많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기쁠 때나 슬플 때 술을 찾기도 한다.
그런데, 술은 과음하면 대뇌피질을 마비시켜 이성을 잃게 한다.
어쩌면 이런 이유로 인해 개인의 기분에 따라 사회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잊고 싶거나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술의 힘을 빌어 일시적이나마 이성의 지배를 벗어나 해방을 맛보고 싶어하는 유혹에 빠지기도 하고, 반대로 기쁜일이 있을 때도 사람들과 어울려 기쁨을 함꼐 나누거나 개인적으로 그 기쁜 마음을 마음껏 느끼고자 술을 찾기도 한다.
물론 인간이 감정 변화가 있다고 해서 꼭 술을 찾는 것은 아니고, 인간의 감정과 술의 관계 또한 명확하진 않지만, 술을 통해 개인의 억압되어 있던 인간의 욕망이나 감정에 생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상대방의 술버릇을 관찰하면 일상생활에서 엿볼 수 없었던상대방의 심리를 발견할 수 있다.
출처-심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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