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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기술

복장으로 알 수있는 상대방 심리 12가지

예전에는 복장은 사람이 사회적으로 어던 위치와  직업에 속해 있는가를 일차적으로 나타내 주고, 

 

그런 만큼 그 사람의 내면적인 것은  색상이나  무늬가 나이에 비해 수수한 것을 골랐다든지

 

화려한 것을 좋아한다든지 하는 것으로 판단 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몸에  걸친 것에  그 사람의  내면이 보다 직선적으로  표출된다. 

 

그 만큰 제멋대로 옷을 입고 개성을 발휘하고 있기 대문에 "의복은 제2의 피부" 이면서

 

그것을 입고 있는 사람의 성격이나  심리상태를  아주 정확하게 표현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옷은 그 사람과 뗄 수 없는 몸의 일부, 아니 오히려 '자신 그 자체'라고 

 

생각해도 결코 잘못이 아니다. 

 

그 사람의자아가 그 사람의 내면으로부터 바깥으로 얼굴을  내미는 셈이다.

 

이것을 심리학에서 '연장자아'라고 한다.

 

'연장자아'의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옷이나  악세사리로 치장함으로써 거꾸로 나체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복장으로 알 수 있는 상대방 심리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심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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