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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최적주의자가 되기 위한 방법 4가지

샤하르 교수는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완벽주의를 극복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인식 모델,

 

즉 최적주의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최적주의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샤하르 교수가 4가지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4번째가 행동으로 실천한다 인데요..

 

행동을 실천하기 위한 행동 법칙 4가지가 있는데요.

 

첫째, 비저항 법칙

 

타인에게 의견을 구하지 말고, 비평을 듣더라도 상대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이야길를 들어도 감정을 통제하여, 이것이 습관이 되면 방어기제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둘째, 긍정적인 자아암시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주 긍정적인 암시를 해줘야 합니다.

 

예를 들면, 연설을 하기 전 우리는 강단 앞에서 편안해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 습니다.

이렇게 하면 행동으로 옮기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셋째, 백금률

 

"타인이 원하지 않는 일은 스스로로 하지 마라"

"타인을 대접하는 대로 나도 대접 받는다."

 

배금률은 자신에게 동정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자신의 실패를 사랑하는 사람이 실패한 것처럼 받아들이고, 

 

남들을 대할 때와 다른 방식이 아니라 언제나 같은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넷째, 20 : 80 법칙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20%의 시간으로 80%의 업무를 처리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20%의 일에 집중해야 하며, 나머지 80%의 일까지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한 가지 업무를 처리할 때 중요한 부분에 가장 많은 힘을 쏟고, 나머지는 그 이하의노력만 기울여도 충분합니다.

 

완벽주의자가 아니라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는 실패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성장해 행복을 찾는 길 입니다. 

 

출처-행복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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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면 좋을 포스팅]

 

 

- 완벽주의자와 최적주의자 행동과 감정 차이 6가지

http://me2.do/xrI1088D

 

- 완벽주의자와 최적주의자 사고(행동) 차이 6가지